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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날 청각장애를 안고서 제2의 박태환을 꿈꾸는 초등학교 수영선수 김민균군이 개회식에서 '시영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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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인공와우 어음처리기는 방수가 되지 않아 목욕이나 수영이 불가능했다. 넵튠 어음처리기는 기존에 불가능했던 수중환경에서의 방수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이제 모든 상황에서 일상의 소리를 듣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AB코리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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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코리아 신동일 대표는 "완전방수형 넵튠 어음처리기를 통해 일상의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됐다는 것은 청각장애우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면서, "이번 제1회 넵튠 수영대회가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정기적으로 열어 인공와우 가족들과 지속적으로 끈끈한 스킨십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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