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리버풀의 로베르토 솔다도 영입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토트넘과 리버풀은 공격진 보강을 위해 발렌시아의 스트라이커 솔다도를 노리고 있다. 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아마데오 살보 발렌시아 회장이 2500만파운드를 제시하는 클럽에게 솔다도를 팔 것이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2500만파운드는 솔다도의 바이아웃 금액이다. 하지만 마감시한이 있다. 살보 회장은 8월 3일까지라고 못박았다. 이때가 아니면 솔다도 영입은 불가하다고 했다.
토트넘과 리버풀은 올여름 수준급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고 있다. 그러나 크리스티앙 벤테케, 다비드 비야를 모두 놓친 이들에게 솔다도는 마지막 남은 타깃이다. 살보 회장은 "어떤 클럽이라도 우리의 선수를 원한다면 우리의 조건을 받아들여야 한다. 솔다도의 시장가격은 바이아웃 금액이다. 기한은 8월 3일까지다. 이 날짜 이후에는 솔다도는 우리를 떠날 수 없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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