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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건물은 창원에서 유일하게 특1급을 받은 호텔로, 지역 소재 주요 기업들의 행사장소로 많이 사용됐다. 특히 2009년 상류층의 로맨스를 그렸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 장면 일부가 이 호텔에서 촬영되며 관심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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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낙찰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부동산태인 측은 "올 들어 진행된 경매 가운데 감정가 100억 원 이상 물건 219개 중 유찰 없이 새 주인을 만난 경우는 2건에 불과하다"며 "2개 물건 역시 감정가는 100억 원 초반이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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