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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영국 언론이 공개한 에버튼과 펠라이니의 계약 사항에 따르면 그의 바이아웃 가격은 2200만 파운드(약 376억원)이며 이달 말까지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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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한을 넘기면 높아진 펠라이니의 주가가 반영돼 바이아웃 가격은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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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 감독 역시 맨유 미드필드 보강을 핵심 과제로 꼽은 만큼 '저비용 고효율'의 펠라이니는 주요 영입 후보가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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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맨유는 3100만 파운드를 파브레가스 이적료로 바르셀로나에 제시했다가 거부당한 뒤 3500만 파운드까지 올린 수정안을 던질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파브레가스에 올인하느라 7월을 다 보내고 나면 더 이상 2200만 파운드의 매력적인 가격에 펠라이니를 데려올 기회는 없다.
'더 선'은 "많은 맨유 팬들이 맨체스터 시티의 행보와 비교해 올여름 아직 톱스타 영입을 성사시키지 못한 데 대해 걱정하고 있고, 모예스 감독도 이를 잘 인식하고 있다"면서 "감독이 이제 타깃을 바꾸는 것을 한번쯤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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