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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인 '메이크 업'은 멋진 사랑이 하고 싶지만 외모와 스타일이 귀엽지 않아 고민인 여자아이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노력하고자 하는 가사로 중독성 있는 팝적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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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빅터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일본 데뷔를 시점으로 앞으로도 다방면의 예술가들과 교류를 통해 패션, CM, 이벤트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소화하는 살찐 고양이는 더욱더 글로벌한 활동이 가능한 아티스트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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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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