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수아레스를 노리는 아스널이 결국 마지막 칼을 꺼내들었다.
Advertisement
2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아스널이 수아레스의 바이아웃 금액인 4000만1파운드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 역사상 최고액 제시다. 바이아웃 금액을 제시할 경우 클럽은 선수에게 사실을 고지해야 한다. 칼자루는 선수가 쥐게 된다.
아스널 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최후의 카드다. 아스널은 올여름 빅네임 공격수 영입을 노렸다. 곤살로 이과인, 웨인 루니, 수아레스 중 한명을 반드시 잡겠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이과인은 나폴리, 루니는 첼시행이 유력했다. 수아레스 역시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노리는 듯 했다. 다급한 아스널은 수아레스에 올인하기로 했다. 이제 결정은 수아레스에 달려있다. 수아레스는 레알 마드리드행을 선호하고 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의 제시액은 2500만파운드에 불과하다. 리버풀에서 동의할리가 없다. 아스널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어필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종범 "최강야구는 잘못된 선택 후회...현장 복귀하고 싶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법무부 장관도 나섰다…"억울함 없게 할 것"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2⅔이닝 8안타 7실점 뭇매 '대전 예수' 무너졌다, 선발등판 꿈에 먹구름...13일 시애틀전 선발 어떻게 되나?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클래스 봤지? 유격수로 돌아온 김혜성, 3출루 대활약 → '명불허전' 서커스캐치까지…1G 만에 스피드+수비+컨택 다 보여줬다
- 4.'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5.'에이징 커브 논란' 손흥민,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나! LA FC 감독 소신 발언, "왜 손흥민에게만 엄격해!" 일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