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8월 1일 열리는 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 예선 첫 경기 한국(원정)-중국(홈)전에서 한국의 고전을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8월 1일 오후 6시 45분 필리핀 마닐라의 몰오브아시아아레나에서 열리는 한국-중국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4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절반이 넘는 59.52%가 지난 대회 우승팀 중국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원정팀으로 지정된 한국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9.49%에 머물렀고, 나머지 31.01%는 양팀의 10점 이내 박빙승부를 점쳤다.
전반전 역시 홈팀 중국의 우세가 58.50%로 최다를 차지한 가운데, 5점 이내 박빙승부(30.87%)와 원정팀 한국 우세(10.59%)순으로 나타났다.
득점대의 경우 전반에서는 양팀 모두 34점 이하(18.75%)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8.75%로 가장 높았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70-69점 이하 중국 승리가 15.85%로 1순위를 기록했다.
농구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매치 게임은 지정된 경기를 대상으로 전반전(1+2쿼터: 34점 이하, 35-39, 40-44, 45-49, 50-54, 55점 이상) 및 최종 점수대 (69점 이하, 70-79, 80-89, 90-99, 100-109, 110점 이상)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한국 농구 대표팀이 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 최강 중국을 상대한다"며 "이번 대회의 경우 조3위까지 결선라운드에 진출 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른 맞춤형 전략이 주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41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8월 1일 오후 6시 35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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