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럽에서 뛰고 싶다."
브라질의 새로운 원더키드가 유럽진출을 선언했다. 주인공은 산투스의 17세 에이스 빅토르 안드라데다. 그는 엄청난 개인기를 앞세워 '뉴 네이마르'라고 불린다. 이미 유럽침들이 그에게 군침을 흘리고 있다. 여기에 그의 어머니 가족 중 포르투갈 시민권이 있어 유럽진출도 용이한 상황이다. 안드라데의 계약은 올시즌을 끝으로 끝이 난다. 유럽진출을 위해 재계약을 할 생각이 없는 안드라데는 단돈 250만파운드면 영입이 가능하다.
안드라데는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간단히 말해 나는 유럽에서 뛰고 싶다"며 "나의 대부 호비뉴(AC밀란)은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AC밀란에서 엄청난 경험을 했다고 말해줬다. 그는 유럽에서 다른 스타일과 시스템을 적응해야만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고 했다"고 유럽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잉글랜드행을 염두에 둔 듯 했다. 안드라데는 "모든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강력함을 알고 있다. 잉글랜드에서 뛰는 브라질 선수들은 잘하고 있다. 첼시에서 오스카르와 다비드 루이스가 뛰고 있고, 파울링요가 곧 토트넘에서 뛸 것이다"며 "나에게 엄청난 기대감을 주고 있다. 내 꿈은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위해 뛰는 것이다. 유럽 진출은 내 축구인생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고 했다. 안드라데를 노리고 있는 아스널, 첼시, 맨시티에게는 희소식이나 다름없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