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터키 국적의 옐리츠 바샤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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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샤는 터키 베식타스와 일본 NEC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2012년 월드그랑프리 여자배구대회에서 터키 국가대표로 나섰다. 지난해에는 강력한 공격력으로 NEC의 일본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1m88, 75㎏의 탄탄한 체격의 바샤는 레프트와 라이트를 모두 뛸 수 있다.
바샤는 "내 실력을 믿고 계약한 구단에게 감사한다. 팀의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현주 현대건설 감독은 "바샤가 팀 선수들과 잘 융합해 좋은 활약을 해서 2013~2014시즌 팀에 좋은 성적을 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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