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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은 5일 첫 방송될 KBS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제작 로고스 필름)에서 할 말은 하고야 마는 털털한 '돌직구 매력'의 소아외과 펠로우(전임의) 2년차 차윤서 역을 맡았다. 데뷔 후 처음으로 맡은 의사 역할을 통해 현명하면서도 당찬 여의사의 자태를 보여주게 될 문채원의 연기변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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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이 침대 위에서 열정적인 투혼을 벌이는 장면은 지난 7월 11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촬영 장면의 특성상 문채원은 어깨뿐만 아니라 팔 다리가 전부 드러나는 슬립을 입고 과감한 노출을 해야 했던 상황. 데뷔 후 처음으로 펼치는 강도 높은 장면인 만큼 문채원은 물론 스태프들 또한 부담감과 걱정이 많았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문채원은 언제 고민했었냐는 듯 밝은 표정을 지으며 촬영을 척척 이끌어나가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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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측은 "문채원은 이번 '굿 닥터'를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들을 많이 선보일 예정"이라며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팔색조처럼 다양한 매력을 한껏 드러낼 문채원의 연기 투혼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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