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형수술을 받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불만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성형수술을 받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5일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해 7월말까지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부산·울산·경남 지역 성형수술 피해 관련 소비자상담은 총 1195건으로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699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297건, 울산 199건의 순이었다.
이중 2013년 소비자상담 249건을 분석한 결과, '계약해제·해지 거절'에 대한 불만이 29.3%(73건)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성형수술 부작용에 대한 불만'·'성형결과 불만족' 각각 28.9%(72건), '서비스 불만' 6.8%(17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상담 소비자 10명 중 6명(63.1%, 157건)은 눈, 코, 턱 등 안면 부위 성형수술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의 불만상담이 88.4%(220건)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연령 확인이 가능한 54건을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외모에 관심이 많은 '20대'의 불만이 35.2%(19건)로 가장 많았다.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은 성형수술은 응급을 요하는 치료가 아니므로 수술 전 방법과 내용, 후유증과 부작용 등에 대해 의사에게 충분한 설명을 요구하고 수술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수술 예약시 계약금을 지급하고 소비자 사정으로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해제 시점에 따라 환급액이 달라질 수 있음을 감안해 계약체결 시 주의를 기울이도록 당부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