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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민남은 "여자친구가 스마트폰 게임인 애니팡도 못하게 한다"면서 "한 번은 학교에서 여자친구와 통화를 하던 중 목소리도 크고 애교도 있는 동생과 인사를 나눴다. 이를 들은 여자친구가 정색을 하더니 '왜 인사해. 너 왜 웃으면서 인사했느냐'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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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여자친구는 "남자친구 외모가 잘생겼고, 가만있어도 여자들이 들이대면 넘어갈 수도 있을 것 같다"면서 "예전 메신저에 여자가 100명 넘게 있었다. 그 중 글래머에 예쁜 여자도 있었다"고 집착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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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여자친구는 "여자와 남자의 차이다. 여자는 선을 그을 수 있지만 남자는 그걸 잘 못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지만 출연진들과 방청객들의 공감을 사지 못했다. 결국 여자친구는 "남자친구 구속을 줄이도록 해 보겠다"고 말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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