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계열사 가운데 삼성화재가 연봉이 가장 높았으며 '꼴찌'인 삼성메디슨의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화재 직원의 평균 연봉은 8547만원으로 삼성의 계열사 중 가장 높은 평균금액을 기록했다.
2위는 8200만원을 기록한 삼성엔지니어링이 차지했고 삼성정밀화학(8160만원)과 삼성증권(8083만원)등이 뒤를 이었다. 제일기획(7900만원)과 삼성중공업(7700만원), 삼성생명보험(7400만원), 삼성SDI(7300만원), 삼성물산(7100만원), 삼성테크윈(7000만원)등이 이들과 함께 상위 10위권을 형성했다. 삼성그룹 대표기업인 삼성전자는 6970만원으로 11위, 삼성토탈은 12위에 올랐다. 초음파기기 제조기업인 삼성메디슨은 3757만원으로 22개사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편, 삼성카드 남자 직원의 평균 연봉은 8400만원으로 여성(4200만원)의 2배에 달했으며, 삼성전자·삼성증권은 성별 연봉이 1.8배, 삼성생명은 1.7배의 차이가 났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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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8200만원을 기록한 삼성엔지니어링이 차지했고 삼성정밀화학(8160만원)과 삼성증권(8083만원)등이 뒤를 이었다. 제일기획(7900만원)과 삼성중공업(7700만원), 삼성생명보험(7400만원), 삼성SDI(7300만원), 삼성물산(7100만원), 삼성테크윈(7000만원)등이 이들과 함께 상위 10위권을 형성했다. 삼성그룹 대표기업인 삼성전자는 6970만원으로 11위, 삼성토탈은 12위에 올랐다. 초음파기기 제조기업인 삼성메디슨은 3757만원으로 22개사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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