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지난 8월 6일 소백산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1318 해피존 전국지역아동센터 여름방학 캠프'를 찾아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 500여명에게 빵과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간식 파티를 열었다.
SPC그룹 임직원들은 '아이스크림 핑크카' 와 '행복한 빵 나눔차'를 몰고 캠프장에 깜짝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아이스크림, 빵, 케익 등 간식을 선물하고 신나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500명의 청소년들은 갑자기 나타난 트럭을 보고 어리둥절한 표정이었지만, 핑크카에서 아이스크림과 빵을 선물한다는 방송이 나가자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이번 캠프를 주최한 (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 최선희 팀장은 '이번 캠프는 가정 형편상 여름휴가 기간 동안 가족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친구들에게 신나는 여름방학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SPC그룹에서 깜짝 파티까지 해준 덕분에 친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으로 기억될 것" 이라고 말했다.
SPC그룹은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핑크카'와 '행복한 빵 나눔차'를 통해 도서산간지역 등 소외된 곳의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가 빵과 아이스크림을 선물해주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빵은 약 10만여 개, 아이스크림은 약 9천여 개를 전달했다. SPC그룹은 찾아가는 나눔 사업 외에도 방학기간 결식아동 급식지원, 장애인 일자리 사업, 청소년 제과/제빵교육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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