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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은 중앙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해 2001년 전국춘향선발대회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MBC '귀여운 여인', MBC '죽도록 사랑해'등에서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쌓으며 연기 내공을 키워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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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은 결혼과 출산 후에도 MBC '겨울새', KBS '집으로 가는길' 등을 통해 꾸준한 작품활동을 했으며, 이혼 후 첫 복귀작인 MBC '나는 전설이다'를 통해서는 기존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벗고 털털하고 중성적인 보이시한 모습으로 변신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캐릭터로 변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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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7살 아들을 둔 장신영은 아이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170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로 과거 여성의류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는 등 다방면으로 재능을 발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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