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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생팀 러시앤캐시는 1라운드 2순위부터 7순위까지를 뽑았다. 러시앤캐시는 경기대 3학년 트리오인 이민규(세터)와 송희채 송명근(이상 레프트)을 싹쓸이했다. 센터 김규민(경기대)와 레프트 심경섭과 세터 곽명우(이상 성균관대)도 데려왔다. 이번 드래프트부터는 고졸 선수의 참가도 가능하다. 송림고의 정지석(레프트)과 진주동명고의 최민국(세터)이 드래프트 참가 신청서를 냈다. 정지석은 전체 13순위로 대한항공에 입단했다. 최민국은 4라운드에서 삼성화재의 선택을 받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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