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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의 아이돌 그룹 EXO, 대한민국-페루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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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미녀', '으르렁(Growl)' 등으로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EXO가 1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식전 애국가와 하프타임 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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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페루전은 올해 양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EXO외에 현재 국내에 거주중인 페루출신 가수인 오스카르 빠하레스씨(Oscar Pajares)가 페루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EXO측은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에 애국가 연주와 공연을 하게 되어 영광이다. 브라질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있는 홍명보 감독님이 이끄는 대표팀에 작으나마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페루는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 남미축구연맹(CONMEBOL) 랭킹은 7위에 올라있는 남미의 축구강호다. A매치 47경기 출전, 19골을 기록한 파올로 게레로(코리치안스), 65경기 출전, 18골의 클라우디오 피사로(바이에른 뮌헨), 58경기 출전, 6골을 넣은 제퍼슨 파르판(샬케 04) 등의 공격진에 포함, 정예멤버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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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전의 입장권은 대한축구협회 티켓닷컴 사이트 (www.kfaticket.com)와 하나은행 전국지점에서 1등석 5만원, 2등석 2만5000원, 3등석 1만5000원 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전예매는 13일까지 진행하며, 경기 당일 현장판매는 오전 11시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 매표소에서 시작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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