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수비수 대니 로즈(23)가 해리 레드냅 퀸스파크 레인저스 감독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파장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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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에 임대됐다 토트넘으로 돌아간 로즈는 최근 복귀 기자 회견에서 "레드냅 전 감독이 컨디션보다 이름값에 의존해 선수를 선발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리즈에서 2007년 토트넘으로 이적한 로즈는 2009년 와트포드로 임대될 때까지 레드냅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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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가디언' 등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로즈의 래드냅 비판은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의 선수 운용 능력을 높이 평가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로즈는 "레드냅 감독에 비해 빌라스 보아스 감독은 게으른 선수를 과감히 배제해 의욕을 고취시킨다"고 둘을 직접 비교하는 돌직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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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냅 감독은 자신이 인정한 테두리 속에서 선수 명성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11월 QPR로 부임한 뒤 일부 선수를 실수가 잦은 데도 불구하고 중용해 일부 팬과 언론으로부터 원성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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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의 발언은 선수들의 실제 경험을 통해 나온 것이라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로즈는 프리시즌에서 포지션 경쟁자인 베누아 아수 에코토를 압도해 시즌 선발이 예상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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