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노총각 배우 김광규가 49세 노총각 둘째형과 의절한 사연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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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녹화에는 김광규가 출연해 MC 이경규도 인정한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하며 시종일관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김광규 보다 두 살 위 노총각 둘째형이 깜짝 등장해 김광규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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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광규는 "형이 나올 줄은 정말 몰랐다. 갑자기 기분이 안 좋아졌다"며 앙숙인 형과의 관계를 폭로했다.
또한 김광규는 형과 외국 아가씨 때문에 1년간 연락을 끊은 사연을 고백하며, 두 사람이 모두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못한 결정적인 이유도 공개해 기대를 모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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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김광규는 이 외에도 택시기사에서 배우가 되기까지의 인생스토리를 털어놨다. 방송은 12일 오후 11시 20분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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