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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의 '더 테러 라이브' 4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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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라이브'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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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주연의 영화 '더 테러 라이브'(감독 김병우)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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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더 테러 라이브'는 12일 하루 동안 17만8343명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 수는 400만9889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13일만의 흥행 성적이다..

'더 테러 라이브'는 올해 최고 기대작인 '설국열차'와 같이 개봉했음에도 뜨거운 흥행 바람을 일으키며 호평을 받았다. 비록 '설국열차'와의 흥행 경쟁에선 아쉽게 밀려 개봉 첫날 부터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지만 입소문을 듣고 관객들이 꾸준히 찾아 호조의 흥행세를 이어갔다. 특히 극장가에 '설국열차' 외에 경쟁력 있는 할리우드 작품이 없어, 지금같은 분위기면 500만 돌파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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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라디오 앵커(하정우)가 한강 마포대교 폭탄 테러범과 생방송 중계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하정우의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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