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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면 올시즌 프로야구의 흥행은 갈수록 내리막일 가능성이 높았다. 그런데 올시즌 8월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히려 관중이 증가하고 있는 것. 5,6월에 평균 1만2000명선을 기록한 관중은 7월엔 평균 1만명대로 떨어졌다. 잦은 비로 인해 아무래도 관중을 끌어들이기 힘들었다. 그런데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8월에 관중이 평균 1만2000명대로 다시 올랐다. 11일까지 37경기서 평균 1만240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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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순위 경쟁이 더운 여름에도 팬들을 야구장으로 불러모았다고 할 수 있다. 2002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이후 10년간 가을잔치에 참여하지 못했던 LG는 이제 1위를 넘볼만큼 상승세가 엄청나다. LG는 올시즌 평균 2만77명을 기록하며 9개 구단 중 당당 1위를 달리고 있다. 3위 두산부터 5위 롯데까지 연패하면 곧바로 순위가 바뀐다. 6위 KIA와 7위 SK도 4강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어느 경기장이든 순위 싸움때문에 결승전같은 총력전이 벌어진다. 지난 10∼11일 잠실 두산-LG전은 모두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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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지난해보다는 관중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이 뜨거운 여름에 야구장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는 팬들의 열성은 야구인들에겐 감동으로 돌아온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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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월=2013년
105경기 평균 15,949명=5월=103경기 평균 12,994명
98경기 평균 15,851명=6월=93경기 평균 12,626명
72경기 평균 12,187명=7월=73경기 평균 10,519명
86경기 평균 11,481명=8월=37경기 평균 12,406명
106경기 평균 9,925명=9∼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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