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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열사 기념관'은 이준 열사가 1907년 순국한 역사의 현장으로 제2차 만국평화회의에 이상설,이위종 열사와 함께 머물렀던 곳이다. 당시 만국평화회의보 1면에 실린 세명의 사진을 그대로 동판에 재현해 기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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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을 후원한 송혜교는 "상해 임시정부청사 복원에 이어 해외에서 두번째로 복원된 독립운동 유적지인 '이준열사 기념관'에 부조작품을 기증한 것이 국내외 관람객 유치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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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송혜교와 한국어 안내서를 먼저 제공한 후 상하이 충칭 항저우 임시정부청사 등에 관한 앱 서비스를 개발했던 것처럼 이번 이준열사 기념관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앱서비스로도 곧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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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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