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가 자책골로 브라질을 잡는 행운을 안았다.
스위스는 15일(한국시각) 바젤에서 가진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3분 다니 아우베스(FC바르셀로나)의 자책골로 얻은 리드를 끝까지 지켜 1대0으로 승리했다. 지난달 자국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우승했던 브라질은 생각지 못한 영패로 체면을 구겼다. A매치 무패 행진도 11경기서 마감됐다.
브라질 입장에선 운이 없었다. 전반 3분 파울리뉴(토트넘)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기선 제압에 실패했다. 이러다 후반 3분 해리스 제페로비치의 크로스를 걷어내려던 아우베스가 건드린 볼이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가면서 위기에 놓였다. 비록 행운이 따르긴 했으나, 스위스는 브라질과 대등한 승부를 펼치면서 기분좋은 홈 승리를 챙겼다.
한편, 이탈리아는 안방 로마에서 가진 아르헨티나전에서 2대1로 이겼다. 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에 3대2로 진땀승 했고, 스페인은 에콰도르를 2대0으로 완파했다. 독일은 파라과이와 3대3으로 비겼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