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 F1팀 소속 키미 라이코넨이 내년 시즌 페라리 이적을 결정했다고 핀란드 타블로이드 매체(Ilta-Sanomat)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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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은 현재 드라이버 챔피언십 2위를 달리고 있다. 라이코넨은 지난 2007년부터 3년간 페라리 드라이버로 활약했고 챔피언 자리에도 올랐다.
외신들에 따르면 라이코넨은 이전부터 "내 미래에 대해 올바른 선택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다. 그는 또 "어떤 결정이 누군가에게는 우습게 보일지 몰라도 내게는 올바르게 느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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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오너 디트리히 마테쉬츠가 내년에 F1을 은퇴하는 마크 웨버의 대체자로 페라리 소속 알론소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문이 있지만 라이코넨이 페라리의 누구를 대체하는 것인지는 아직 불명확하다. 라이코넨을 대체하며 2010년 페라리에 합류한 알론소는 현재 페라리 경주차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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