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서 로맨틱 코미디 붐을 이끌었던 연극 '작업의 정석'이 강남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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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5일부터 강남 코엑스아트홀에서 오픈런 공연을 시작한다. 2005년 230만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손예진, 송일국 주연의 영화를 연극으로 옮긴 '작업의 정석'은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사랑의 밀당 승부를 펼치는 연애담을 담고 있다.
이미 영화로 검증 받은 유쾌하고 탄탄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바다와 파티장 등 시시각각 변하는 무대전환을 통해 생동감을 더한 작품이다. 불꽃 튀는 밀당을 선보이는 두 주인공과 더불어 1인 12역을 소화하는 멀티걸과 멀티맨의 활약도 인기를 끌어왔다.
연인과 함께 멋진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는 '프러포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연 마지막에 이벤트를 신청한 관객이 무대 위에서 직접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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