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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는 그랜드파이널에서 한국의 전통적인 금메달 종목으로 꼽히기에, 한국대표로 선발되는 것 자체가 더 어렵다. 따라서 예선부터 치열한 경합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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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한국은 WCG '스타크래프트' 종목에서 2001년 임요환(현재 SKT 감독)을 시작으로 지난해 원이삭까지 12년동안 한번도 금메달을 놓친 적이 없는 가운데, 이번에도 이 전통이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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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한국대표 선발전이 종료됨에 따라 앞서 진행되었던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IV' 부문의 이선우, '피파 14' 부문의 박동석과 함께 3개 종목의 한국 국가대표 선수 선정이 마무리 되었다. '월드 오브 탱크', '리그 오브 레전드', '크로스파이어', '워크래프트3' 부문의 한국대표 선발전은 9월과 10월에 진행되며, 상세 일정은 추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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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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