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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일본의 각종 언론들은 지난 18일 오후 4시31분 일본 규슈의 가고시마시에서 동쪽으로 4km떨어진 화산섬 사쿠라지마의 쇼와 화구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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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가고시마 기상대가 관측을 시작한 1955년 이래 처음 있는 일로, 화산 폭발로 화산재가 가고시마시 중심부로 날아가면서 오후 시간임에도 온통 뿌연 연기로 뒤덮여 도시 전체를 어둠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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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일본 기상대는 "이번 분화가 대규모 폭발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다"며 "곧 있을지 모르는 후속 폭발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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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산 폭발 소식에 네티즌들은 "일본 화산 폭발 언제까지 이어질까", "일본 화산 폭발 재앙 영화 보는 듯", "일본 화산 폭발 인근 시민들 불안할 듯"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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