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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총거리 202km를 주행한 결과 8.123L를 주유해 최소 주유량 부문에서도 1위를 해 두 배의 기쁨을 맛봤다. 가솔린 부문에서는 양영식·황현실(전북 익산) 팀이 지난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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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차종에 관계없이 연료를 가득 채운 후 총 205km를 주행한 후 다시 연료 상태를 같게 해 달린 거리와 주유량을 비율로 계산해 향상이 많이 된 모델을 시상하는 방식을 썼다. 연료주입구는 출발에 앞서 봉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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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기아자동차 모하비를 운전한 박성효·강경숙(경기 남양주)팀이 공인연비 10.3km보다 8.07km를 더 주행한 18.37km를 달려 178% 증가했다. 공인연비 16km의 폭스바겐 제타로 출전한 이도영·(강원 춘천)팀은 17.70km를 주행해 111%의 향상율로 3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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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 부문의 양영식·황현실 팀은 공인연비가 L당 10km의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쿠페의 운전대를 잡고 대회에 참가해 측정결과 L당 21.91km를 달려 가장 뛰어난 219%의 향상율을 기록했다. 2위는 크라이슬러 SRT로 출전한 양돈규·박상준(대구 달서구)팀에게 돌아갔다. SRT의 공인연비는 5.5km에 불과했지만 이날 대회에서는 8.33km를 달려 152%나 높였다. 3위는 기아자동차 레이로 도전한 정대원·정재욱(전남 곡성군)팀에 돌아갔다. 이 팀은 L당 16.78km를 주행해 124%의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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