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준 이노우에마오'
일본 톱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멤버 마츠모토 준과 여배우 이노우에 마오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일본 칸사이 지역의 아침 프로그램에서는 '톱 인기 아이돌의 결혼 소식'을 예고했다. 해당 방송은 오는 20일 '주간 여성'을 통해 아이돌과 결혼 상대의 정보가 단독으로 보도된다고 전했다.
이에 일본의 네티즌들은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를 결혼설의 주인공으로 지목했다. 일본 내 톱 인기 아이돌이라 하면 일본 최대의 기획사인 쟈니스 소속 그룹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
또한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는 그동안 꾸준히 열애설에 휘말렸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커플링을 착용한 모습이나 연예 관계자들의 목격담 등은 무성했지만, 정작 함께 찍힌 사진은 한 장도 없어 두 사람의 교제는 소문으로 그쳤다.
하지만 최근 폴로 랄프로렌의 부사장이 자신의 블로그에 "오구리 슌 부부 집에 갔는데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가 동석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주목받았다. 이후 글은 삭제됐지만, 네티즌들은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의 결혼을 더욱 의심하고 있는 상황.
더욱이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는 지난 1월 하와이에서 열린 오구리 슌과 야마다 유의 결혼식에 함께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결혼식은 연인과 함께 참석하는 자리였는데 이날 이노우에 마오와 마츠모토 준이 나란히 자리해 눈길을 끈 것. 또한 이노우에 마오는 이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20일 발매된 '주간여성'에는 특종을 예고한 '톱 인기 아이돌의 결혼 소식'은 실리지 않았고, 오는 9월 3일에 정확한 소식을 전할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결혼하면 진짜 대박이겠다", "'꽃남'때 진짜 잘 어울렸어", "역시 예사롭지 않았어", "항상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마츠준 팬들 슬프겠다", "드라마 출연 때부터 사귄 거면 진짜 오래 된 커플이네", "기사 나오지도 않았는데 설레발"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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