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빅스타 리더 필독이 2AM 정진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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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은 20일 빅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번 뮤뱅 대기실로 일단달려 온 키가 큰 아이!ㅋ'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필독과 진운은 머리를 맞대고 개구진 표정을 지으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으며, 빅스타 신곡 '일단달려'를 응원해주는 풋풋한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빅스타 필독과 2AM 정진운은 동갑내기 친구로 고2 때부터 연습생 시기를 함께 보내며 가수의 꿈을 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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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두 사람 정말 친 해보여~", "필독 정진운 데뷔전 사진 봤었는데~지금 셀카도 정말 보기 좋다!", "필독 정진운 두 아이 모두 꿈을 이룬 건가?" ,"두 사람 닮았어요! 형과 아우 같아!", "둘이 같이 연기해도 좋겠다!", "연습생에서 지금은 가수에 연기에 운동돌 로~ 앞으로도 일단 달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필독이 리더로 활동 중인 빅스타(필독,바람,래환,성학,주드)는 지난 8일 두 번째 미니음반 '행 아웃'을 공개한 가운데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의 타이틀곡 '일단 달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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