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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마님 현재윤이 부상을 털고 복귀했다. 현재윤은 21일 목동 넥센전에 앞서 엔트리에 등록됐다. 지난달 9일 NC전에서 투수의 공에 맞아 왼손 골절상을 당한뒤 다음날 엔트리에서 빠진 이후 42일만의 1군 컴백. 현재윤은 오는 22일 문학 SK전부터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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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트레이드 돼 LG 유니폼을 입은 현재윤은 올시즌 윤요섭과 함께 팀의 큰 아킬레스 건이었던 포수 구멍을 완벽히 메웠다. 수비에서의 파이팅은 물론 타석에서 끈질긴 모습으로 공격에서도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부상 전까지 30경기 타율 2할7푼의 준수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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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LG는 현재윤과 양영동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신정락과 조윤준을 제외했다. 신정락의 엔트리 제외는 24~26일과 29~30일 연속 브레이크를 고려한 엔트리 풀 활용 차원의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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