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4강의 꿈을 부풀렸다.
Advertisement
롯데는 21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초반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6대4로 승리했다. 지난 16일 부산 넥센전 이후 4연승(1무 포함)을 달린 롯데는 49승3무45패를 마크, 4위 넥센과 1.5게임차를 유지했다.
롯데는 1회부터 한화를 몰아붙였다. 선두 황재균이 좌전안타로 포문을 열었고, 계속된 2사 1루서 전준우가 좌월 2루타를 날리며 선취점을 뽑아냈다. 2회에는 상대 실책 등을 이용해 3점을 추가했다. 선두 강민호의 우전안타와 신본기의 사구로 만든 무사 1,2루서 황성용의 땅볼로 1사 2,3루로 기회가 이어졌다. 이어 황재균 타석때 한화 포수 엄태용의 실책이 나와 1점을 추가했고, 정 훈의 적시타와 손아섭의 득점타로 4-0으로 달아났다. 3회에는 안타 2개와 볼넷 2개로 2점을 보탰다.
Advertisement
한화는 0-6으로 뒤진 6회 10명의 타자가 나가 김태균의 투런홈런 등 안타 2개와 볼넷 4개를 묶어 4점을 만회했으나,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연패를 당했다.
롯데 선발 유먼은 5⅔이닝 동안 5안타를 맞고 4실점했으나,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13승째를 올리며 다승 선두를 질주했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슈주 려욱, 펜스 붕괴·팬 3명 추락 사고에 "내 탓 같아. 마음 너무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3.'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4.대충격, 온 세상이 일본 축구...FIFA 랭킹 12위도 놀랐다, '3회 연속 탈락' 이탈리아에 "日 축구 보고 배워라"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