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이 '순정 2단 키스'로 소이현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tvN 월화드라마 '후아유'에서 그 동안 괴한에게 위협 받는 소이현(양시온 역)을 보호하는 모습을 보이며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 CCTV를 설치해주는 등 순정남의 면모를 보여왔던 옥택연(차건우 역)이 소이현에게 입을 맞추며 자신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한 것.
지난 20일 방송된 8회에서 옥택연은 김재욱(이형준 역)과 관련된 단서를 찾기 위해 그의 집을 찾아갔던 소이현을 집에 데려다 주고, 돌아가던 중 그녀가 차 안에 놓고 간 핸드폰을 돌려주기 위해 그녀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옥택연이 장난을 치며 핸드폰을 쉽게 돌려주지 않자 소이현이 "장난하지 말고 달라"고 말한다. 이에 옥택연은 "이번에도 맨 입으로요?" 하며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보였다. "뭐, 뽀뽀라도 해줘?"라는 소이현의 되물음에 순간 당황해 핸드폰을 돌려주고 돌아가는 듯 하다 성큼 다시 돌아와 소이현에게 두 번의 순정적이고 설레는 입맞춤을 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해 여성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그 동안 겉으로 무뚝뚝한 듯 하지만 소이현을 보호하기 위해 세심한 배려를 해왔던 옥택연이 자신의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한 순정 가득한 입맞춤으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한 것.
이에 시청자들은 "옥택연 순정매력 폭발~!.", "설레는 마음에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 "드디어 러브라인이 시작되는가!", "넘 달콤한 입맞춤!!! 왜 내가 두근거리는 거야~", "옥택연 순정남 모습에 내 맘이 녹을 듯!!", "이렇게 차경앓이는 깊어만 가고.." 등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옥택연이 소이현에 대한 마음을 직접 표현하며 러브라인 전개에 박차를 가한 고스트 멜로 tvN '후아유'는 매주 월, 화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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