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한 교도소에서 수감자 13명이 '집단 탈옥'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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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에세이사 교도소에서 13명의 죄수가 사람이 겨우 통과할 수 있는 터널을 만들어 탈옥했다.
수감자들은 깊이 50cm에 가로 40cm 세로 20cm 크기의 터널을 교도소 건물 밖과 연결되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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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호르텔 연방교도소장은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며 "죄수들이 탈출에 성공하기까지 외부뿐 아니라 내부의 도움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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