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방미정'
22일 방송된 '렛미인3'에서 첫 번째 렛미인으로 선정된 방미정은 친구들로부터 '턱 병신'이라며 따돌림을 당해왔다.
방미정은 방송에서 "빚을 내 도피 유학을 택했으나, 유학생활에서도 외모 때문에 '벌레취급'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방미정은 심한 주걱턱과 결손된 치아로 우울증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
두 번째 렛미인으로 선정된 유세희도 심각한 주걱턱과 부정교합으로 '턱주가리'라는 별명은 물론이고 외국인들로부터 '한국사람은 다 너같이 못생겼냐', '죽여버린다'는 폭언과 폭력에 시달려왔다.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은 렛미인 닥터스를 통해 해결됐다.
두 사람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와 밝아진 성격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특히 유세희는 치과에서의 인턴십 기회도 얻게 돼 치과 의사와 꿈도 되찾게 됐다.
유세희와 방미정이 공통으로 겪은 '주걱턱'은 아래턱이 위턱보다 심하게 나온 현상이다. 전문가들은 양악수술을 통해 턱 기능을 개선하고 얼굴 길이를 대폭 축소했다.
방송에서 전문가들은 양악수술을 통해 길고 돌출되고 삐뚤어진 턱이 짧아지고 제자리를 찾기 때문에 실제로 동안 비율에 적합한 얼굴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렛미인 방미정 변화에 네티즌들은 "렛미인 방미정 대박", "렛미인 방미정 역대 최대 미인", "렛미인 방미정 아이돌급 미모로 변화", "렛미인 방미정, 합죽이 턱 어떻게 저렇게 변하나"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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