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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자옥은 과거 대장암 투병 도중 임파선과 폐로 암이 전이된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지난해에 기사가 나간 후 드라마에서 하차하고 그러다 보니 내가 죽은 줄 알았다던 사람도 있었다. 다 죽어간다는 소문도 있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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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옥은 "이후 다시 종합검진을 받는데 지난해 4월에 임파선에 조그마한 게 하나 있다고 하더라. 대장에서 임파선으로 전이된 것이었다"며 "폐에도 전이됐다. 오장육부 중에서 장이 약한 사람은 폐도 약하다더라. 그래서 떼어내고 추가로 항암치료도 받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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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자옥은 젊은 시절 우울증으로 세상을 떠난 친언니를 향한 그리움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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