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과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다투고 있는 마이애미의 호세 페르난데스가 올시즌 두번째로 주간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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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7일(한국시각) 페르난데스와 시카고 컵스의 제프 사마자를 내셔널리그 이주일의 선수(Player of the Week)로 선정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주 2승 무패에 평균자책점 0.64를 기록했고, 사마자도 2승무패,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했다.
페르난데스는 7월에 이어 두번째로 이주일의 선수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페르난데스는 올시즌 10승5패,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하고 있다.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1.72), 맷 하비(2.27)에 이어 평균자책점 3위에 올라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휴스턴의 포수 제이슨 카스트로가 주간 MVP가 됐다. 일주일 동안 타율 5할2푼9리에 3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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