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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3년 1500억' 스폰서 계약…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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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카타르 항공과 1억 유로(약 1495억원) 규모의 스폰서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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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로 로셀 바르셀로나 회장과 하비에르 포스 카타르 항공 부회장은 28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 구장 내 1899강당에서 조인식을 가진 뒤 향후 3년 간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스페인 언론들에 따르면 스폰서 금액은 정확히 9550만 유로다. 여기에 3년 안에 팀이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경우 500만 유로를 추가 지급한다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 사실상 3년간 1억 유로 규모의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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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바르셀로나의 스폰서 수입은 지난 번 카타르 재단과의 연 2900만 유로 계약보다 크게 올랐다. 하지만 다른 빅클럽의 계약에 밀려 3위를 기록하게 됐다.

1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맨유는 지난해 미국 제너럴모터스 계열의 쉐보레와 계약하면서 2014~2015 시즌부터 7년간 4억1900만 유로(약 6267억원)를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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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역시 지난해 아랍 에미리트 항공과 계약을 갱신하면서 올시즌부터 연 3500만 유로를 받는다.

4위는 도이치 텔레콤으로부터 연 2700만 유로의 후원을 받는 바이에른 뮌헨이며, 리버풀(스탠더드 차터드 은행)과 맨체스터 시티(이티하드 항공)가 2000만 파운드로 그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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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이미 양사의 양해각서에 따라 프리 시즌부터 카타르 항공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다.

클럽이 일반 영리 회사의 로고를 유니폼에 새긴 건 1899년 창단 이후 처음이다.

앞으로 유니폼 뿐 아니라 캄프누 전면과 전광판, 관중석 등 바르셀로나의 모든 시설에 카타르 항공 로고가 인쇄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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