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일어난 여섯살 남자아이의 두 눈을 적출해간 사건의 범인이 여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산시성 공안당국은 이 여성 용의자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며 10만위안(약 180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시 공안국은 소년이 발견된 곳을 중심으로 조사한 결과, 인근 CCTV에서 노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여성이 소년을 데려가는 장면이 포착됐다.
또한 소년도 "친구와 놀다가 집으로 가려던 중, 어떤 여자가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며 "그 쪽으로 가던 중 갑자기 정신을 잃었고 무의식 중이었지만 어떤 도구로 내 안구를 적출해가는 걸 느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현장을 조사한 결과 소년의 안구를 찾았는데 안구에는 각막만 없었다"며 "장기매매 조직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년은 현재 산시성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은 건졌지만 평생 앞을 보지 못할 것으로 전해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데일리메일
산시성 공안당국은 이 여성 용의자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며 10만위안(약 180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시 공안국은 소년이 발견된 곳을 중심으로 조사한 결과, 인근 CCTV에서 노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여성이 소년을 데려가는 장면이 포착됐다.
또한 소년도 "친구와 놀다가 집으로 가려던 중, 어떤 여자가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며 "그 쪽으로 가던 중 갑자기 정신을 잃었고 무의식 중이었지만 어떤 도구로 내 안구를 적출해가는 걸 느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현장을 조사한 결과 소년의 안구를 찾았는데 안구에는 각막만 없었다"며 "장기매매 조직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년은 현재 산시성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은 건졌지만 평생 앞을 보지 못할 것으로 전해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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