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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이 소방관이 되는 과정을 담은 SBS '심장이 뛴다'의 최근 녹화에는 박기웅, 이원종, 조동혁, 전혜빈, 장동혁, 최우식이 현직 대원들과 함께 지난 8월 말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소방안전센터에서 소방대원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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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은 숙소의 청소를 도맡는 것은 물론 구조대의 사무실을 깨끗이 유지하는데 발 벗고 앞장섰으며, 제작진만 만나면 "쓰레기통을 사달라", "빗자루를 사달라"고 끊임없이 요구해 청소에 대한 강박증을 유감없이 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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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은 "10년 동안 자취생활을 한 결과 이런 청소병을 가지게 되었다. 그때도 매번 가스레인지를 닦았다"며 "이 찌는 듯한 더위에 숙소와 구조대가 더럽다면 얼마나 소방대원들이 힘들겠냐. 반짝반짝 윤이 나고 좋은 냄새까지 나니 정말 좋지 않으냐"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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