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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활동으로 세상의 아름다움 일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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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메이크 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등 다양한 사화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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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1945년 창립 이래, 인류 공헌에 대한 염원을 담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왔다. '당신의 삶에 아름다운 변화, 메이크 업 유어 라이프(Make up your life)'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나눔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화장품 업계 1위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소임을 다하기 위해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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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007년 11월 29일 유엔글로벌컴팩트(UNGC)에 국내화장품업계 최초로 가입하였는데, 이는 UNGC가 표명하는 인권, 노동, 환경 및 반부패에 관한 10대 원칙들을 기업 활동의 전 부분에 단계적으로 적용하겠다는 약속 및 의지의 표명이다.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활동은 공익재단을 설립하여 운영·후원하는 부문과 직접 참여하는 부문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힝크리본 사랑마라톤과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 up your life) 캠페인 등을 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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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은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000년 설립기금 전액을 출자하여 만든 유방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에서 진해해온 행사. 2001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해당 대회는 유방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5개 도시에서 연중 릴레이로 개최되며, 지난 12년 간 약 21만 5000여 명의 참가를 통해 21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했다.

지난 4월 14일에는 부산 요트경기장 일대를 핑크리본 축제의 장으로 만들며 2013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대회의 막이 올랐다. 이어 대전(5월 12일), 광주(6월 2일), 대구(9월 8일)에 이어 '10월 유방건강의 달' 서울(10월 13일) 개최까지 전국 5대 도시 연중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여성뿐만 아니라 여성의 소중한 유방건강을 생각하는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핑크빛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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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8년 시작된 '메이크 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암 치료 과정에서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를 겪는 여성 암 환우들에게 메이크업 및 피부관리, 헤어 연출법 등을 전수해주는 것이다. 환우들이 투병중 겪는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고취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아모레퍼시픽이 주최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종양간호학회가 후원해왔다.

특히, 이 캠페인에는 아모레 카운셀러 및 교육강사 500인이 자원봉사자로 참가, 여성암 환우들을 위한 '진정한 미의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6년째인 올해까지 본 캠페인에는 총 8800여명 여성 암환우 및 2300여명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자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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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서울 및 전국 주요 지역 2000여 명 환우를 대상으로, 상·하반기(5~6월, 11월)로 나뉘어 총 40개 병원에서 개최된다. 암 수술 후 2년 이내로, 현재 방사선 또는 항암치료 중인 여성 환우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외에 아름다운재단과 함께하는 '희망가게'도 주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고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하는 '희망가게'는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의 창업을 도와 자활과 자립을 통한 빈곤탈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마이크로 크레디트(Micro Credit)' 사업이다.

희망가게는 음식점, 미장원, 개인택시, 매점, 세차장, 천연비누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창업을 지원해 모자가정이 생활안정을 이루도록 해준다 .또한, 희망가게 창업주들은 창업자금뿐 아니라 컨설팅 및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하여 실질적인 자립을 적극 지원 받고 있다. 이러한 자립 의지를 바탕으로 희망가게는 2004년부터 올해까지 총 200개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불황에도 월평균 가구소득 280여만 원을 보이는 등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희망가게는 지원지역의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담보나 보증은 필요치 않으며 신용등급도 관계없다. 단, 소득과 재산기준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되는 희망가게 창업 대상자는 최대 4천만원의 창업자금을 연리 2%, 7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받게 된다. 이자는 나눔을 실천한다는 상징적 의미의 2% 이내가 전부인데, 이 돈은 다시 다른 여성가장 창업 지원에 사용됨으로써 희망을 나누는 선순환을 꾀하고 있다. 또한, 창업주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위한 창업컨설팅, 법률, 세무, 정서지원 프로그램, 교육비 지원, 제품 지원 등 다양한 자원이 제공된다.

희망가게를 위한 기금인 '아름다운세상기금'은 한 평생 여성과 아동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던 아모레퍼시픽 창업자인 서성환 회장의 유산을 유가족들이 2003년 6월 30일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면서 마련됐다. 이는 '노블리스 오브리제'의 실천과 유산의 사회환원이라는 점에서 모범적인 사례라는 평을 받고 있다.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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