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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8월 31일 방송된 SBS '스타킹' 스타 육성 프로젝트에서 댄스스포츠 유망주 김지수를 두고 박준규와 며느리 쟁탈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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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우리 아들이 밥을 세그릇 먹는다. 발이 250mm이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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