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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을 시작으로 인제와 태백서킷 그리고 중국 상하이의 텐마 서킷까지 올 한해 3개국 5개 서킷을 경험하며 선수들의 새로운 서킷에 대한 적응력도 높아졌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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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 서킷의 프로모터인 모빌리티랜드의 총책임자 아라키 마사카즈 씨 역시 F1 대회가 열리는 스즈카 서킷에서 좋은 레이스를 펼친 데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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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김준호 조직위원장은 "지난 6월 슈퍼레이스 중국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확 달라진 분위기를 실감했다. 이번 경기를 위해 일본에 오기 한 달 전부터 일본기업들과의 미팅이 잡히고 스폰서와 홍보 효과에 대한 많은 문의가 있었다"며 "한국 모터스포츠가 동아시아 중심의 모터스포츠로서 자리잡는 것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라고 슈퍼레이스의 성공 평가를 내렸다.
/일본 스즈카=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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