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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리그 챌린지에서는 경찰축구단이 선두(승점 48)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위 상주(승점 41)에 승점 7점 앞서 있다. 아직 13경기가 남아 있지만 지금 순위가 계속 유지된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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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태에 대비해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3월 시즌이 시작되기전 이사회를 열었다. 당시 이사회에서는 클럽 라이센스를 취득하지 못한 팀이 챌린지 우승을 차지할 경우 승격 플레이오프를 치르지 않고 클래식 12위 팀이 클래식에 잔류하는 것을 인정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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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과 챌린지는 이를 위해 추가 논의를 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기주의'를 버려야 축구 발전을 위한 한 목소리가 나올 수 있다. 이 관계자는 "단장 회의에서 의견이 나오긴 했지만 올시즌보다 내년 시즌을 위해 규정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았다"면서 "단장 회의를 통해 건의할 사항들이 공문을 통해 연맹에 접수되면 추가 논의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챌린지 구단의 관계자도 "최선의 방법은 경찰 축구단을 제외한 다른 팀이 우승하는 것이다. 승격 플레이오프가 무산되면 승강제의 본래의 취지가 훼손되는게 사실이지만 내년 시즌에 같은 문제를 반복하지 말자는데 공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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