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절벽에 수십개의 관들이 매달린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2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중국 남부 쓰촨성의 한 절벽에 시신이 안치된 나무관 수십개가 매달려 있다고 전했다.
사진을 보면 이 관들은 2~3개의 막대 위에 얹혀 있는 형태로 마치 공동묘지를 연상케 한다.
한 전문가는 "이 관들 중 가장 최근 것은 400년 전 것이고 가장 오래된 것은 10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절벽에 관을 설치한 것은 짐승으로부터 시신을 보호함과 동시에, 사후에 신과 더 가까이 가고자 하는 열망이 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과거에 어떻게 관들을 절벽에 매달 수 있었는지는 미스터리"라고 말했다.
이 관들은 낮게는 10m 부터 높게는 130m에 설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0년간 적어도 20개 이상의 관들이 노후돼 절벽에서 떨어졌으며, 이에 쓰촨성은 관들을 다시 견고하게 절벽에 고정시키는 등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