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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류중일 감독 "끝까지 최선을 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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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구구장에서 프로야구 삼성과 KIA가 주중 2연전 두 번째 경기를 펼쳤다. 삼성이 KIA에 7대5로 패하며 1위 자리를 LG에게 내줬다. 덕아웃에서 고개를 떨구고 있는 류중일 감독.대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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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연이은 '킬러'들이 침몰에 울었다.

삼성은 4일 KIA전에서 5대7로 패했다. 3일 KIA전에 강했던 외국인 선발 밴덴헐크가 무너지더니 마찬가지로 KIA 킬러였던 윤성환이 4일 부진한 바람에 기선을 빼앗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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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삼성은 61승2무44패를 기록하며 이날 SK에 승리한 LG(63승44패)에 1게임 차 뒤진 2위로 내려앉았다.

삼성은 9회말 3점을 따라잡으며 7-5까지 추격, 1사 1,3루의 역전 찬스를 만들었으나 우동균가 대타 박석민이 상대 마무리 윤석민 공략에 실패한 바람에 분루를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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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류중일 감독의 아쉬움도 컸다. 그는 "끝까지 최선 다했는데 아쉽다"며 2일 휴식 구상에 들어갔다.
대구=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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