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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는 지난 8월 26일 태국 치앙라이로 출국해 4박 5일간 봉사활동을 펼치고 30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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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방문에서 걸스데이는 열여섯이라는 어린 나이에 조혼 후 남편에게 버림받아 1세 난 아들과 단둘이 살고 있는 나미끼를 만나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의 직면한 조혼의 현실을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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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봉사활동을 마친 걸스데이는 "어린 나이에 아이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의 삶이 얼마나 막막할지 직접 아이들의 삶을 보고나니 안타깝기도 하고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며 "꿈을 꾸고 미래를 그릴 나이에 조혼은 너무나 가혹한 현실이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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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걸스데이는 지난달 에버랜드 케리비안베이에서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치앙라이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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