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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이 지난달 31일 샌디에이고전 이후 허리 통증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류현진은 2회 동점 적시타를 날린 뒤, 야시엘 푸이그의 적시타 때 2루부터 홈까지 쇄도해 결승득점을 올린 바 있다. 당시의 슬라이딩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관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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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 감독은 당초 6선발 에디슨 볼퀘즈를 이날 투입해 테스트하는 동시에 선발진에게 휴식을 줬다. 류현진은 5일 콜로라도전 대신 7일 신시내티전에 나서게 되면서 팀의 휴식일 포함 2일을 더 쉬게 됐다. 신시내티와의 2,3차전엔 평소보다 하루를 더 쉰 잭 그레인키와 클레이튼 커쇼를 내보낼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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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단 측은 류현진의 복귀 일정을 오는 11일 혹은 12일 애리조나와의 홈경기로 보고 있다. 류현진은 통증이 경미해 러닝과 캐치볼은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는 상태다. 류현진은 등판간격이 길어지는 데 대해서도 "문제 없다. 오히려 더 좋을 것 같다. 체력적으로 지친 건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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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로서는 류현진의 등판이 연기돼 추신수와 재대결이 무산돼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치르는 류현진에겐 달콤한 휴식이다. 남은 정규시즌에서 네 차례 정도 등판이 예상되는 가운데 13승을 기록중인 류현진이 코칭스태프의 배려 속에 15승 달성에 성공할 수 있을 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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