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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스토리온 '렛미인3'에서는 '렛미인' 사상 가장 큰 화제를 모았던 '털 많은 여자' 김미영의 변신과 글로벌 렛미인 특급 프로젝트 '렛미인차이나(Let 美人 in China)가 전파를 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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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초등학교 5학년 이후 월경이 끊기고 여성호르몬에도 문제가 있어 여성으로서 정체성이 사라졌다"면서 "부모님도 모르시고, 30년 동안 고통 속에 살아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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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미영이 모든 아픔을 이겨내고 무대에 오르자 MC 황신혜는 감격에 겨워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 황신혜는 "이렇게까지 기대 못했다. 나도 너무 행복하다"고 울먹이며 감동했고, 촬영장 전체가 눈물바다가 됐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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