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기금 마련을 위해 영국 대학생들이 옷을 벗었다.
4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옥스포드 대학 남녀 대학생 선수 70명이 푸드뱅크와 국제학교 돕기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2014년 누드 달력을 제작했다. 이들은 럭비, 크리켓, 조정, 펜싱, 테니스 등 여러 종목의 경기 모습을 나체로 재현했다.
또한 공, 스틱, 신발 등 각 경기에서 쓰이는 소품을 이용하거나 각도를 조정해 '은밀한 부위'는 노출되지 않도록 했다.
누드 달력 제작에 참여한 한 학생은 "누군가를 돕기위해 기꺼이 옷을 벗었다"며 "흥미롭고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 달력은 10파운드(약 1만7000원)에 현재 판매중이며 옥스포드 대학생들은 지난해 약 10만 파운드(약 1억7000여만원)의 자선기금을 마련해 전달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데일리메일
4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옥스포드 대학 남녀 대학생 선수 70명이 푸드뱅크와 국제학교 돕기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2014년 누드 달력을 제작했다. 이들은 럭비, 크리켓, 조정, 펜싱, 테니스 등 여러 종목의 경기 모습을 나체로 재현했다.
또한 공, 스틱, 신발 등 각 경기에서 쓰이는 소품을 이용하거나 각도를 조정해 '은밀한 부위'는 노출되지 않도록 했다.
누드 달력 제작에 참여한 한 학생은 "누군가를 돕기위해 기꺼이 옷을 벗었다"며 "흥미롭고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 달력은 10파운드(약 1만7000원)에 현재 판매중이며 옥스포드 대학생들은 지난해 약 10만 파운드(약 1억7000여만원)의 자선기금을 마련해 전달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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